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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6/29 08:58
어젯 밤에 베이킹 및 기타 한답시고 네 시간동안 꼬박 서성거렸으나 정작 구워 나온 바나나 머핀은 쉣이고, 아침 댓바람부터 잔소리에 시달리다가 가까스로 집에서 탈출하였으나 폭우를 만나 신발이며 바지며 흠뻑 젖은 상태로 설상가상 주간회의까지 늦어서 못들어가고 이 시간에 이러고 있다. 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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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 | 2009/06/29 10:26 | PERMALINK | EDIT/DEL | REPLY
..필란필란꼬피루악크..개미똥구멍쳇!!...-도움 좀 될라나..^^;; 기운내라. 아침에 액땜하고 오후엔 쨍~할거야!! 아자~!!!
빈씨 | 2009/06/29 10:35 | PERMALINK | EDIT/DEL
th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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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6/15 13:02
앞마을 순이 손에 이끌려 알게 된 빠끼또는 기대이상. 홍대 굽고 싶은 거리 끝자락에서 커피 프린스쪽으로 올라가지 말고 직진하여 우측 첫 번째 골목 안쪽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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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리오... | 2009/06/24 09:45 | PERMALINK | EDIT/DEL | REPLY
잘지내지? 오랜만에 함 들어와본다...잘지내구...ㅋ
빈씨 | 2009/06/25 20:24 | PERMALINK | EDIT/DEL
매일 매일 피곤하시다...^^
나무 | 2009/06/24 15:17 | PERMALINK | EDIT/DEL | REPLY
담엔 꼭 먹고 말테다!!!ㅋㅋ -
빈씨 | 2009/06/25 20:25 | PERMALINK | EDIT/DEL
그대는 치토스?
나무 | 2009/06/25 20:37 | PERMALINK | EDIT/DEL | REPLY
우하하하~~~ 센스쟁이.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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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6/15 12:55

한동안 베이킹에 손을 못대서 재료가 썩어 가길래 냉장고를 탈탈 털어, 짜내어 만든 크림치즈머핀...맛도 모양도 기대이하입니다. 역시 천재적 재능도 쓰지 않으면 녹스나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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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 | 2009/06/15 14:21 | PERMALINK | EDIT/DEL | REPLY
천재적 재능이 녹슨다는 말은 첨 듣네!!ㅍㅍ..자제하거라!!
빈씨 | 2009/06/16 13:43 | PERMALINK | EDIT/DEL
나의 천재성을 시기하는거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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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6/12 11:21
[]
*
전통적으로 상품 혹은 서비스를 기획할 때 시장, 경쟁사, 자사, 고객(이를 4C라고 하죠.)을 조사하는 가장 중요한 이유 가운데 하나는 서비스 혹은 상품의 대상이 가지고 있는 문화를 파악하기 위해서 일겁니다. 시장 규모도 중요하지만 말입니다. 요샌 전통적인 방식과 반대로 생각하죠. 문화를 공략해서 파고들면 시장은 따라 온다는...

**
이전까지 몸담았던 회사와는 달리 지금 머물고 있는 회사는 '외국인 관광객'을 위해서 상품과 서비스를 만들고 마케팅을 합니다. 언어권으로만 구분해도 3개(영, 일, 중-그 이상의 세그먼트는 엄두도 못 내고 있습니다.), 거기에 세대(10대~60대)를 구분하고 여행이라는 특수한 행동 패턴에 대해서 구분하기 시작하면 상품, 서비스를 만들기 위해 고려해야 하는 어마 어마하게 많은 경우의 수가 존재합니다. (게다가 그들에게 IT에 기반한 세련되고 섹시한 경험을 제공해야 한다니...) 한편으로는 일에 대한 열정의 근원이 되지만 다른 한편으로는 두통의 원인이기도 합니다.

***
다시 한번 '컬처코드'가 중요하다는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싸이월드가 미국에서 잘 안되는 이유가 있고, 오마이뉴스가 일본에서 잘 안되는 이유가 따로 있다는 것이죠. (진중권의 글을 읽다 생각 난 겁니다.) KT&G가 미국 시장에 담배를 출시하면서 '오마 샤리프'라는 아랍식 네이밍을 썼다가 망한데는 다 이유가 있고...(이런 예가 몇 가지 있는데 생각이 안나네요...)

몇 년전에 세컨드라이프가 미국에서 잘됐다고 이를 한국에서 구현해보겠다는 야심찬 기획을 했던 어떤 전임 기획자에게 해주고픈 이야기 입니다.

****
그나 저나 이 어마 어마하게 많은 경우의 수와 요구사항을 어떻게 파악해서 어떻게 섹시하게 다가간단 말입니까? 이게 요즘 제 '철야의 원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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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ogIcon bc0785 | 2009/06/19 17:41 | PERMALINK | EDIT/DEL | REPLY
07년 연말 버전 : 텔미같은 서비스를 내려주소서
09년 버전으로 하자면 2NE1 같은 서비스를 내려주소서 로...? ^-^
(요즘 인기곡이 뭔지 통 모르겠어서 인터넷으로 검색해보았다는...)
빈씨 | 2009/06/20 09:37 | PERMALINK | EDIT/DEL
그렇지...2NE1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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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6/12 10:48
[]
-일본 20대는 2명 중 1명 꼴로(57.1%) '휴대폰 사이트 열람(전용 브라우저)'을 이용하고 있음. 이는 풀 브라우저 이용률보다 4배 많은 숫자임.
-여기서 얻는 정보로는 뉴스, 일기 예보 가 대다수이며 취미, 음식점, 사전 등의 정보임.

-->'사전'은 뭘까요? 대부분 휴대폰에 사전은 탑재되어 있을텐데...

-휴대전화를 두 대 이상 가지고 있는 비율이 7.9% 수준임. 이유는 통화용과 애플리케이션용(스마트폰과 유사한 용도로 사용하는 전화를 의미함. 일본 내 스마트폰 판매 대수는 150만대 수준(2008년)) 분리, 통화 상대에 따라 전화기를 따로 이용이라는 응답이 각각 30% 수준임.

-->일본과는 행동패턴이 다르나 통신시장이 포화되고 거들떠 보지 않던 로밍 시장까지 넘보고 있는 국내 이통사로서는 서브 휴대폰 시장도 매력적인 시장으로 들여다 보고 있을 것 같습니다. 주변 몇 사람한테만 물어봐도 아이폰 출시되면 24개월짜리 노예계약 유지하면서 하나 더 사겠다고 벼르고 있으니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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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6/08 2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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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 | 2009/06/10 01:19 | PERMALINK | EDIT/DEL | REPLY
햐~ 멋지다~!! ^^
빈씨 | 2009/06/10 09:04 | PERMALINK | EDIT/DEL
계속 자유로운 영혼을 지니고 있어야 할텐데...
주뇽 | 2009/06/11 07:45 | PERMALINK | EDIT/DEL | REPLY
피카소 작품을 보는 듯 하군... ^^
빈씨 | 2009/06/12 10:28 | PERMALINK | EDIT/DEL
아침에 그림을 들고 갔는데 같은 반 아이들이 다들 입을 모아 그러더래...'너 이제 큰일났다. 흰 도화지에 색칠해서 내야 하는데...' ㅋㅋㅋ

서대문 구청에 전시되어 있는데...다들 이 그림 앞에 몰려있더라는...
나무 | 2009/06/12 15:20 | PERMALINK | EDIT/DEL | REPLY
ㅋㅋ 이런 ...마땅한 자랑질?ㅋㅋ 언니 재능 닮았는가 보다~!! 메롱~ㅋㅋ
BlogIcon bc0785 | 2009/06/19 17:43 | PERMALINK | EDIT/DEL | REPLY
정말 '유전의 힘'은 무시하지 못하나봐요.
급 감동 받고 갑니다.
빈씨 | 2009/06/20 09:36 | PERMALINK | EDIT/DEL
나 닮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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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6/07 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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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6/04 09:12
아침의 드립 한 잔의 농도가 점점 짙어지고 있습니다. 이 짙은 드립 커피를 스팀팩 삼아 또 하루를 달려 봅니다. Ahh...That's the stuf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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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5/29 09:51
그런 사람이 한 때 우리 곁에 있었다는 그 기억 덕분에 그리고 여기 저기 남아 있을 그의 때묻은 흔적 덕분에, 우리는 앞으로 두고 두고 새로운 희망을 얘기할 수 있을 것입니다.






절대 잊지 않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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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5/22 11:23
클라이언트와 통화하는 팀장의 한 마디...'네, 알겠습니다.' 정말 무서운 한 마디. 저 한 마디는 내게 천근 만근 부담의 장표로 변신하여 돌아올 것이라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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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 | 2009/05/22 22:51 | PERMALINK | EDIT/DEL | REPLY
..ㅉㅉㅉㅉ 불쌍한 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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