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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평화의나무'에 해당되는 글 14건
2008. 5. 19. 1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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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제가 끝났으니 이제 일상으로...하지만 여전히 일상과 축제가 겹치는 꿈을 꾸다.
2007. 9. 20. 11:18
개인적으로는 연습도 많이 빠지고 (따른 다른 이유로) 해서 좀 망설였던 것이 사실인데 막상 자리에 서니  또 소리를 내게 되더군요. 잠시 노은아씨와 나눈 얘기처럼 '조금만 더 지켜봐야 할 것' 같습니다. (청바지에 흰색티라니 쌍팔년도 고딩 합창단 분위기도 좀 나지요? ^^)

*홍세화 선생님은 이 날 처음 봤는데 참 선한 인상을 가지고 계시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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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의 나무 합창단 창단식


2007. 8. 2. 14:41


동백섬
김종경 시, 최영철 곡

우리는 함께 노래를 불렀다.
그 해 겨울바다 끝난 곳에서
외로이 앉아 고객을 젖히고 그저 노래만 불렀다.
때로는 허리 굽혀 해를 지우고
달을 살라 별빛 하나 가슴에 담고
그래 온 산 앞 바다 동백섬 오늘도 외로이 섰다.
그의 뜻은 아니었지만 기름배에 치여가면서
파도에 부대끼다 피를 흘리며 덧없는 세상사 바라보며
오늘날 그 누구라도 별 하나 볼 수 있다면
그러면 착한 시인 하나 불러 여기 오게 하리라.

평화의 나무에서 처음으로 배운 노래 가운데 하나입니다. 아주 오랜만에 악보를 들고, 합창을 한다는 건 또 다른 색다른 느낌이네요. 이 노래 어때요? ^^

2007. 7. 18. 1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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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가사 까먹었네

*관련기사-http://www.hani.co.kr/arti/society/area/223093.html

어제 오후 3시에 평화의 나무 합창단 오디션이 있었습니다. 모든 오디션이 그런지 모르겠는데, 모든 지원자들이 있는 자리에서 오디션을 진행하더군요. 위 사진의 계신 분께서는 매우 큰 성량을 가지고 있었는데, 예전에 들어본 어떤 '팝'을 열창하셨습니다.
오디션이 끝나고 집에 돌아 오면서 그 노래가 떠올라 계속 흥얼거렸는데 제목과 가수 이름은 알길이 없고 가수의 얼굴만 아른거리더군요. (예전에 TV에서 본 기억!)

백방으로 수소문 끝에 경우 가수를 찾아냈습니다. 이제 속이 좀 후련하네요. ^^
Josh Groban-You raise me u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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