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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 8. 20. 10:20
인류의 역사를 진보시킨 것은 언제나 '혁신' 아니었겠습니까? 롯데에서 밥을 넣은 떠먹는 요구르트를 내놨습니다. 몇 일전에 편의점에서 발견하고 먹어봐야지 생각하고 있었는데 오늘 아침에 입수했습니다. 발상 자체만 보면 라면처럼 끓여 먹는 '뿌셔뿌셔'도 떠오르는군요. 누군가 요구르트 먹으려다가 실수로 식은밥을 떨어뜨린 것 아닐까요?

맛에 대한 평가는 유보합니다. 삶의 경험에 따라 너무 다르지 않겠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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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마솥을 연상시키는 묵직한 첫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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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미와 흑미의 앙상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