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의 추억을 활용한 디즈니의 새로운 광고 캠페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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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즈니가 고객들이 직접 만든 동영상, 사진 등을 광고에 직접 활용하여 새로운 광고 캠페인을 시작했다. 'Let the Memories Begin'. Mashable기사의 원문(Disney Makes Social Media the Centerpiece of Theme Park Ad Campaign)의 제목에는 소셜 미디어가 있지만 이번 캠페인의 핵심은 소셜 미디어가 아닌 UGC고, 그 UGC를 있게 만든 고객들의 (실제로) '감동어린 추억'일 것이다.

뭐, 어쨌든 소셜 미디어를 쓰긴 한다.

http://www.youtube.com/disneymemories
http://apps.facebook.com/disneyparksmemories/
http://www.myspace.com/disneypark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