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렛미인
빈씨
2009. 1. 4. 20:08
저녁 무렵 보신각 타종행사로 분주한 종로 한복판을 비집고 (실은 471번 버스에서 꾸벅 꾸벅 졸면서) 중앙시네마에 도착하여 2008년 12월 31일을 '렛미인'으로 마무리했습니다.
이제 2009년이 제게 말을 거네요. 'Let me in?'
이제 2009년이 제게 말을 거네요. 'Let me 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