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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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씨 2009. 7. 8. 11:19
2009년의 여섯 달(6)이 지나고 (7)월이 됐습니다. 새 일을 시작해서 만 (4)개월, 즉 (5)개월째 접어들었고, 첫 번째(1)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지난 (2)년의 시간을 거치면서 한결 성숙해진 내 자신을 생각하고 (3)년 째에 펼쳐질 찬란한 나날을 기대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