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 9. 20. 11:18
[음악/평화의나무]
개인적으로는 연습도 많이 빠지고 (따른 다른 이유로) 해서 좀 망설였던 것이 사실인데 막상 자리에 서니 또 소리를 내게 되더군요. 잠시 노은아씨와 나눈 얘기처럼 '조금만 더 지켜봐야 할 것' 같습니다. (청바지에 흰색티라니 쌍팔년도 고딩 합창단 분위기도 좀 나지요? ^^)
*홍세화 선생님은 이 날 처음 봤는데 참 선한 인상을 가지고 계시더군요.
*홍세화 선생님은 이 날 처음 봤는데 참 선한 인상을 가지고 계시더군요.
평화의 나무 합창단 창단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