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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대카페'에 해당되는 글 6건
2009.02.15 21:21

오기사께서 내부 인테리어를 했다는 카페입니다. 천장이 낮아서 조금 답답한 감은 있는데, 파스톤 컬러의 내부 인테리어와 소품들이 사람을 편안하게 해줍니다. 주인장 먹으려고 구웠다는 피자를 나눠주시는 정감어린 마음 씀씀이에 감동까지 배불리 먹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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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2.15 21:19

홍대 산울림소극장 건물 1층에 있는 수크라. 손님과 주인장이 터놓고 소통할 수 있을만한 정말 맘에 드는 주방입니다. 흑임자를 얹은 두부 치즈 케이크도 정말 맛있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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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2.15 21:12
드립은 조금 진한 편입니다. 바리스타 형님도 친절하고 공간도 널찍해서 불편할 이유는 전혀 없었는데, 왠지 편하게 앉아 있기는 조금 불편한 공간입니다. 철제 의자라서 그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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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2.08 14:17
*
얼마 전에 골목길을 걷다가 홍대 담벼락에 마치 '시네마 천국'의 한 장면 마냥 '모션 픽처'가 투사되고 있길래 그 영상의 출처를 따라 시선을 돌려 보니 카페가 있더라. 그 길로 들어가 보려 했으나 오픈 준비 중이라는 주인 아저씨의 말씀에 후일을 기약했도다.

**
몇 일전에 다시 찾은 그 카페. 오픈은 했으나 아직 셋업 중인 듯 싶다. 무엇보다 무선인터넷이 안되고 군데 군데 인테리어를 방금 끝낸듯한 부산함이 남아 있으며 음료 역시 붕 떠있는 맛이다. 다만 이케아 가구로 꾸며 놓은 2층 공간은 비교적 한산해서 연인과의 데이트나 개인 작업에도 편하게 이용할 수 있겠다. 3층 짜리 단독주택 한 채를 통채로 사용하고 있으니 음료나 음식 같은 소프트웨어가 제자리를 찾으면 좋은 카페로 성장할 수도 있겠다. 개인적으로는 3층 공간을 어떻게 사용할지 궁금하다. 

아, 이 카페는 간판이 따로 없는데 주인장인지 알바인지 언니 설명에 따르면 건물이 세모라서 세모란다. 그러고 보니 대지가 세모였던듯. 건물 외벽에 세모가 달려있다.

저기 보이는 창문 너머 담벼락으로 모션 픽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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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2.03 15:24
2호선 홍대 지하철역에 내려 '굽고 싶은 거리'를 지나 커피프린스를 향해 올라가다 좌측 첫 번째(아님 두 번째) 골목어귀에 '사진'을 테마로 하는 middle gray가 있다. 화수분마냥 끊임 없이 리필 해주시는 사장님, 정말 감사합니다. 꾸벅...
| 2009.02.04 12:50 | PERMALINK | EDIT/DEL | REPLY
비밀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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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1.23 22:12

합쳐서 만원이 안되는 경우 절대 카드로 계산하지 마세요. 기분 상합니다. 뒌장...

BlogIcon 빈씨 | 2009.02.03 15:26 신고 | PERMALINK | EDIT/DEL | REPLY
이런 카페 주인장의 경우 손님과의 드라마틱한 커뮤니케이션 행위를 포기했다고 할 수 있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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