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nU801ex'에 해당되는 글 3건
2008. 5. 23. 15:59
[카페]
*
어제에 이어 오늘 점심에도 가로수길 다이너라이크에서 디자이너 두 분을 뫼.시.고. 커피 한잔.
**
저 뒤에 있는 음산한 느낌의 (아마도) 와인셀러의 용도에 대해서 잠깐 생각-철망 안의 공간만 비어 있다면, (얼핏) 북유럽 근방의 꽃미남들을 잡아다가 집에 가둬둘 수 있는 참 좋은 도구겠다. (아, 여성용)
***
커피 마시고 나오다가 김유경 만남.
어제에 이어 오늘 점심에도 가로수길 다이너라이크에서 디자이너 두 분을 뫼.시.고. 커피 한잔.
**
저 뒤에 있는 음산한 느낌의 (아마도) 와인셀러의 용도에 대해서 잠깐 생각-철망 안의 공간만 비어 있다면, (얼핏) 북유럽 근방의 꽃미남들을 잡아다가 집에 가둬둘 수 있는 참 좋은 도구겠다. (아, 여성용)
***
커피 마시고 나오다가 김유경 만남.
안모 과장
윤모 대리
바닥이 맘에 듭니다.
음산한 느낌의 와인셀러
2008. 5. 21. 09:54
[책]
아침에 신문을 보다가 눈에 띄어 찾아보니 온라인으로 제공되는 창비주간논평에 실린 글들 가운데 일부를 엮은 것이라고 합니다. 책장을 넘겨 보는 맛도 있겠으나 풀브라우저(사실은 뷰어)가 탑재된 폰을 가지게 된 만큼 틈날 때마다 사이트에 접속해서 클릭해서 보는 맛도 느껴보려고 합니다.
창비주간논평 http://weekly.changbi.com/
창비주간논평 http://weekly.changbi.com/
2008. 5. 19. 13:03
[음악/평화의나무]
축제가 끝났으니 이제 일상으로...하지만 여전히 일상과 축제가 겹치는 꿈을 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