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LOG main image
분류 전체보기 (315)
(59)
일상 (136)
음악 (28)
영화 (19)
(12)
카페 (58)
Sewa Bus Van di Kuala Lumpur M..
Sewa Bus Van di Kuala Lumpur M..
국내 여행에 필요한 안드로이드..
러브드웹의 인터넷이야기
포카치아
ex_nihilo
NYC Information Center: Giant..
ex_nihilo
분갈이_새싹
ex_nihilo
150,078 Visitors up to today!
Today 1 hit, Yesterday 3 hit
daisy rss
tistory 티스토리 가입하기!
'커피'에 해당되는 글 6건
2009.04.23 18:16
단내가 납니다.
Name
Password
Homepage
Secret
2008.12.06 21:15
채에 생두를 쏟아 넣고, 가스렌지 가장 약한 불 위에 채를 살살살 흔들어 주면, 은피가 날리기 시작하고, 곧 이어 '빠직'하고 팝핑이 일어 납니다. 다른 채에 옮겨 담은 다음에 흔들어 가며 입으로 후...하고 바람을 불다 보면 믿음직한 컬러의 커피콩이 탄생합니다. 

그런데 집안 가득 흩날리는 이 은피와 연기는 어쩐담. 에구...매워.
나무 | 2008.12.06 21:40 | PERMALINK | EDIT/DEL | REPLY
ㅋㅋ 켁켁 거리는 네가 보인다!! 왜케 우숩냥...ㅋㅋ
BlogIcon 빈씨 | 2008.12.10 12:06 신고 | PERMALINK | EDIT/DEL
원두 좀 나눠줄까? ^^
나무 | 2008.12.10 18:49 | PERMALINK | EDIT/DEL | REPLY
..쓸 일이 읎다!! 염색이나 하려면 모를까...대신 너의 빵!과 커피!와 치즈!를 싸오니라~!! 큰 맘 먹구,먹어는 주께.ㅋㅋ
Name
Password
Homepage
Secret
2008.11.21 10:06
전광수 커피 하우스의 바리스타 총각께서는 온도계를 꽂아 물온도를 체크하고 90도에 가까운 자세로 허리를 굽혀 마치 드립퍼 안으로 빨려 들어갈듯 노려보며 열과 성의를 다해 드립을 하는 반면, 허형만 커피집의 바리스타 아주머니께서는 수다 떨면서 (최소한 겉보기엔) 대충 드립을 하십니다. 하지만 그 맛은 전광수...와는 또 다른 깊은 맛입니다.
Name
Password
Homepage
Secret
2008.11.20 10:05
무슨 말이 필요하겠습니까? 평생 최고의 드립을 맛 본 듯 합니다. 쵝~오!

 

Name
Password
Homepage
Secret
2008.09.08 09:39
혜화동 로터리 건물 2층에 보헤미안이라는 카페가 있었습니다. (아직까지 그 위치에 보헤미안이 있는지 잘 모르겠습니다.) 거기서 사람들을 만나기도 했고, 한 번인가 소개팅을 했던 기억도 있군요. 그리고 선배들로부터 화려한, 하지만 반성이 담긴 80년대를 회고하는 각종 이론을 전해 듣고 나서 비교적 건강하게(대부분 술로 마무리하는 경우가 많았으므로) 마무리하는 장소로 쓰였던 것 같은 기억이 있습니다.  

우리나라 커피계의 대부라 할 수 있는 '1서 3박' 가운데 한 분인 '박이추' 선생에 관한 뉴스를 읽다가 문득 생각이 난 것입니다. 그의 이력에 혜화동 보헤미안이 아로 새겨져 있더군요. 이 보헤미안이 그 보헤미안인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나무 | 2008.09.08 14:58 | PERMALINK | EDIT/DEL | REPLY
보헤미안은 아직 있는 것으로 아는데..^^*( 이 대목에서 시창오빠 생각나는데..ㅋ 닉을 보헤미안 쓰더라구..)
손전화는 찾았뇨??
BlogIcon 빈씨 | 2008.09.08 23:12 신고 | PERMALINK | EDIT/DEL
위의 포스팅을 참고하시라...-_-;
시창이형은...글쎄 본인은 어떨지 모르겠지만 내가 보기엔 보헤미안하고는 잘 안맞는...^^
나무 | 2008.09.11 01:01 | PERMALINK | EDIT/DEL | REPLY
ㅋㅋ 최근 긴 머리를 질끈 묶고 바다를 배경으로 한 모습을 보면 생각이 좀 달라질지도 몰라.ㅋㅋ
빈씨 | 2008.09.12 22:42 | PERMALINK | EDIT/DEL
글쎄...큭
Name
Password
Homepage
Secret
2008.09.03 09:06
*
커피를 잘 만든다는 것은 어쩌면 일정한 맛을 유지할 수 있는 능력에서 출발하는 게 아닐까 싶습니다. 커피의 맛에 영향을 미치는 수많은 경우의 수(물, 온도, 시간 등등)를 정복하고 절정의 맛을 찾아낸다고 하더라도 그것을 재현할 수 없다면 소용없는 것이니 말입니다. (물론 그 전에 절정의 맛을 찾아내려면 그 모든 것을 다 정복해야겠죠.)

**
커피를 만드는 그 과정에 영향을 미치는 모든 것들을 세분화하고 규격화거나 수치화함으로써 일정한 맛의 유지가 가능할테죠. (eg. 온도계의 사용이나 오랜 경험을 바탕으로 수치화 된 로스팅) 하지만 즉흥성이 결여된 재즈는 재즈가 아니듯이 일정한 일련의 과정 이면에 있는 몇 퍼센트의 가능성은 언제나 열어두어야 하겠습니다. 거기서 바로 진정한 커피의 맛이 우러나올테니 말입니다.

그나저나 기본도 안된 나의 이 드립은 어쩐단 말입니까? ^^
나무 | 2008.09.03 12:27 | PERMALINK | EDIT/DEL | REPLY
ㅋㅋ 또 다른 변수는 늘 있게 마련!! 정형화된 수치가 따라갈 수 없는...오래된 것들의 우러남?!
길들여진 것들이 뿜어내는 내공의 맛도 ...한 몫 할 것 같은데.( 예를 들면 커피잔.-물론 닦아 내지만..그릇도 길들여 진다는 말씀.!! 조금씩 닳아 지면서 편안해 지는 것.물들어 가는 색이 주는 시각적 입맛!..기타등등.그리고 기계도..아마 향이 배면 처음과 다를 것 같다!!)
암튼 열심이군!^^* 잘 해 보셔~!! 좋아 보이니깐.ㅎ
BlogIcon 빈씨 | 2008.09.08 09:40 신고 | PERMALINK | EDIT/DEL
난다랑, 보헤미안, 킬리만자로...그런 오래된 것들이 생각나는 아침이구나.^^
Name
Password
Homepage
Secret
prev"" #1 nex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