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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겨레신문에 연재 중인 주경철 교수의 '문명과 바다' 링크 모음입니다. 나중에 어떤 제목의 책으로 출간될지는 모르지만 어쨌든 팬으로서는 마치 발매전에 음반에 수록될 (작업 중인)곡을 미리 들어보는 듯 해서 재미가 쏠쏠합니다.
물론 연재다 보니 다소 중복되는 것들도 있고, 논점이 다소 왔다 갔다 할 때도 있습니다. 그런 것을 느끼는 것 역시 신문연재를 읽는 또 다른 재미입니다.
http://www.hani.co.kr/arti/society/life/239211.html
http://www.hani.co.kr/arti/society/life/240876.html
http://www.hani.co.kr/arti/society/life/242633.html
http://www.hani.co.kr/arti/society/life/244323.html
http://www.hani.co.kr/arti/society/life/247677.html
http://www.hani.co.kr/arti/society/life/249171.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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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hani.co.kr/arti/society/life/253879.html
http://www.hani.co.kr/arti/society/life/255562.html
http://www.hani.co.kr/arti/society/life/257080.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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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hani.co.kr/arti/society/life/259943.html
쾌도난마 한국경제
어쩌면 김대중에서 노무현에 이르는 반보수세력과 진보세력의 그릇된 경제관은 진.짜. 박정희 대통령에 대한 컴플렉스에서 비롯된 듯 싶기도 합니다.
*올 해의 책에 선정된 '나쁜 사마리아인들' 에 대한 서평을 보고 호감을 느꼈으나, 갑작스러운 독서습관 변화에 내 자신이 살짝 놀랠 것 같아서 우회로로 택한 것이 바로 이 책입니다.
*책을 읽을 시간이 없는 분들을 위한 보너스! 'TV 책을 말하다' 동영상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