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 1. 24. 08:44
[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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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중에 찾아보니 '마녀의 응접실'이라는 뜻이더군요. 나중에 제가 아는 마녀님과 함께 가봐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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넓은 주차장과 테라스 두 개로 나뉘어진 공간은 너무도 마음에 듭니다. 다만 마녀의 응접실이라는 생각은 별로 안드는군요.
***
다만, 바스켓을 수 십번 두드리고 있는 알바분의 서툰 몸짓과 어디선가 솔솔 피어오르는 불쾌한 향기는 인테리어에 대한 호감을 단숨에 반감시켜 버리기에 충분했습니다.
나중에 찾아보니 '마녀의 응접실'이라는 뜻이더군요. 나중에 제가 아는 마녀님과 함께 가봐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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넓은 주차장과 테라스 두 개로 나뉘어진 공간은 너무도 마음에 듭니다. 다만 마녀의 응접실이라는 생각은 별로 안드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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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만, 바스켓을 수 십번 두드리고 있는 알바분의 서툰 몸짓과 어디선가 솔솔 피어오르는 불쾌한 향기는 인테리어에 대한 호감을 단숨에 반감시켜 버리기에 충분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