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 3. 30. 08:41
[카페]
2/15에 새싹을 틔운 바질의 덩치가 제법 커져서 어제 펠렛에서 화분으로 분갈이를 해줬습니다. 마치 기저귀를 떼고 팬티를 입는 아기가 된 것 같네요.
나중에 다 자라면 뜯어서 뻬스또를 만들어 먹을 것이므로 'binis kitchen'으로 분류해봅니다.
나중에 다 자라면 뜯어서 뻬스또를 만들어 먹을 것이므로 'binis kitchen'으로 분류해봅니다.